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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전 MBC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가 설립한 유튜브 채널입니다. 이 회사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를 운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약칭은 가세연입니다.

[ 가세연 홈페이지 ]

[ 가세연 유튜브 채널 ]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은 2019년 말부터 50만 명의 가입자를 유지했으나 2020년 5월 26일 현재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반조회에 따른 수익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확대하는 등 슈퍼챗 등의 기부금도 받고 있습니다.

여느 유튜브 채널처럼 유튜브 영상에선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낚시가 나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과거 준연예인으로 예능에 출연했던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법적 다툼은 2020년부터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진행되어 왔습니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딸 조민 씨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을 시작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가수 김건모의 부인 장지연 씨까지 곳곳에서 고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종로경찰서는 계좌추적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청구인이 청와대나 이낙연일 것으로 추정해 법정 다툼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2월 21일 부로 압구정 로데오역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 동서상가 1층에 오픈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픈스튜디오 운영 초기에는 "3명의 출연진에게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밖에서 지켜보는 시민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잘 담겨 있습니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방송마다 쇼크 리더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세연 출연진

• 김세의 대표 - 前 MBC 기자, MBC 노동조합 초대 공동위원장
• 강용석 소장 - 前 한나라당 국회의원, 現 법무법인 넥스트로 대표변호사
• 김용호 연예부장 - 前 뉴시스, 스포츠월드 연예부 기자, 現 유어컴퍼니 대표
• 이병열 - 前 파고다어학원 토익스피킹 강사, 現 유튜버 고릴라상념. 정오 고상한 브런치 및 주말 라이브쇼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 허왕 - 現 법무법인 윈스 대표변호사, 1982년 7월 11일생.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 등의 고정 멤버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경우 대타로 출연.
• 정은이 - 現 가로세로연구소 작가
• 목격자K - 現 홍콩 소재 직장인 및 유튜버 목격자 K. 신설 프로그램인 '목격자 K의 간결한 출근길'에 고정출연. 토론 때 진중권을 상대한 간결

김용호는 2019년 11월 29일부터 2주간 미국 출장을 다녀올 것으로 예상되어 6인 허왕이 라이브로 출연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허왕 역시 뉴욕 출장에 김용호 고문으로 동행하여 강용석과는 인연이 없었던 김세애, 변희재와 함께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유튜버 고릴라 상상(이병열)은 2019년 12월 16일부터 정식 회원으로 모집되어 평일 정오 일일 프로그램 '하이브런치'를 담당합니다. 그러던 중 홍콩의 회사원인 증인 K가 평일 07:00 프로그램인 '출근하는 하이웨이'를 담당하게 되면서 가로세로연구소는 7~9~12~16시간-19일까지 4~5일짜리 방송 체제가 되었습니다. 김용호의 뉴욕 출장 중 대타로 출연했던 변희재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김세세, 강용석, 김용호와 함께 생방송에 출연하기로 하고 강용호와 정규 출연을 결정하면서 가로세로 연구소의 정식 멤버가 됐다. 2020년 1월에 시작될 피트니스 프로그램. 변희재와 이병열은 가세연이 진행하는 오프라인 강의에도 계속 참석합니다.

2019년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용석 소장이 자리를 비운다. 차남 강인준이 2020년 1월 15일 입대함에 따라 입대 전 마지막 가족여행으로 대만에 결석했고, 오후 19시 생방송에는 고릴라 상상(이병열 분)과 변희재가 번갈아 출연했습니다.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여행 중이던 강용석을 제외한 가세연 멤버 전원이 릴레이로 12시간 동안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 라이브 쇼는 2020년 3월 14일과 15일에 취소되었습니다. 지난 3월 13일과 16일, 강용석 감독과 김용호 두 연예감독이 김세세 없이 가로수길 본사에서 모임을 가졌지만 허왕, 고상, 변희재가 출연하지 않은 것은 의문이었지만, 김세세세 감독이 미래한국당과의 인터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김세세 의원이 미래한국당 공천 면접에서 탈락한 뒤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세연 박원순 고인 조롱 논란

가로세로연구소는 9~10일 박원순의 사망 현장인 숙정문과 와룡공원의 서울성곽복원 사업을 언급하며 "좌파들은 목을 매면 늘 넥타이를 사용했습니다고 합니다"면서 "사실 이 안에 과즙을 매달기 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형?" "에르메스 넥타이를 맸을 텐데." 상징적인 공간이 아닌가. "숙정문은 연옥이라고도 합니다. 숙청하라, 이 사람들은 "내일은 박원순의 오늘을 가능하게 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장례위원회는 가세연의 실명을 언급하며 "사자의 명예훼손과 사망 추정 장소에서 드러난 국가원수의 명예훼손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악성 투기성 게시물 때문에 고인의 명예훼손과 유족들의 고통이 극심하다. 이런 행동을 몇 번이고 중단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합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