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금 소유의 50% 이상을 차지하는게 바로 금반지입니다. 특히 돌잔치 선물로 금반지를 선물하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그런지 금반지 1돈 가격으로 검색을 하면 돌반지가 같이 나오곤 합니다. 이 돌반지,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금반지 1돈 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목차

 

금반지 1돈 가격 - 네이버


네이버에서 금반지 1돈을 검색해보았습니다. 판매 순위 1위의 금반지 가격은 189,000원의 아카링 24K입니다. 아기백일과, 돌반지, 금수저 제품으로 유압 3.75g과 1.875g이 있습니다. 금반지 가격 중에선 독보적으로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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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림즈골드의 24k순금반지 입니다. 각인 가능한 점이 특징이고, 커플링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33만 9천원으로 조금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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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금반지 1돈 가격 관련 상품은 평반지, 민자 금반지 커플링과 우정일, 이니셜 반지, 14k커플링 등이 있었습니다. 금반지 1돈 가격 판매처 중에서는 11번가가 제일 많았고, 다음은 러비앤비, G마켓, 쿠팡 순으로 많았습니다.

금반지 1돈 가격 - 다음


다음(카카오)는 어떨까요? 가장 인기있는 돌반지 제품은 323,200원인 14금반지 18금반지 입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24k가 아닌, 14k와 18k인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라 많은 분들이 찾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 제품은 프리스카제이 1돈 빅하트 반지인데요, 55만원으로 제법 가격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공이 들어가다 보니, 가격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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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칸쥬얼리의 14k회전식 묵주반지입니다. 묵주반지는 묵주를 휴대하기 힘든 경우에, 반지로 묵주기도를 드리는 용도로 만들어진 반지입니다. 가운데 중앙 부분을 돌려서 묵주기도를 드릴 수 있는 반지도 있죠. 칸쥬얼리의 회전식 묵주반지의 가격은 33만 8천원입니다. 14K임에도 가격이 제법 나가네요.

금반지 1돈 가격, 팔때는 얼마에?


상황이 어려울 때, 금반지나 기타 예물들을 판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는 금은방에 가서 금 시세를 조회한 후에 금을 팔거나 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클릭 한번이면 금반지 1돈 가격 조회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6월 2일 기준으로 순금의 가격은 1돈(3.75g)당 26만6천원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금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거의 모든 물품이 그렇지만, 금 또한 살 때보다 팔 때 가격이 더 쌉니다. 순금은 살 때는 26만원이지만, 팔때는 25만원에 팔아야 합니다. 1만원 이상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하죠. 비율로 보면 4%의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하는 현실입니다. 웬만하는 높은 가격이었을 때, 팔아, 매매차익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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